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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 2026년 핵심 키워드는 ‘준비’… 지속적 열정으로 미래 창조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26-01-06 09:12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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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AI를 비롯해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진 지금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준비’”라며 “지속적인 열정으로 준비하고 힘찬 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NSP통신-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2026 시무식을 마무리하며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동아오츠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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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2026 시무식을 마무리하며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동아오츠카 제공)

박 사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사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또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단순한 대응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2026년을 대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한 생산체계를 완성해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한 품질 경쟁력 위에 친환경과 효율을 결합한 생산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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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비자의 니즈는 건강과 웰빙을 넘어 기능성과 프리미엄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을 준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장은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적 비전에서 비롯된다”며 “개인의 성장을 바탕으로 부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화합과 존중의 문화를 더욱 내재화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실행력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2026년을 ‘붉은 말의 해’로 표현하며 “말은 지속성과 힘을, 붉은색은 열정과 도전을 상징한다”며 “올해 우리는 지속적인 열정으로 준비하고 힘찬 도전으로 미래를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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