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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18일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에 겨울맞이 축제 기념 성장 지원 이벤트를 적용했다.
퀵스타트는 3월 12일까지 총 3회 진행되며, 신규 캐릭터가 던전 5회 플레이 시 99레벨 달성과 마스터 클래스 전직을 지원한다.
99레벨 이후에는 전투력 부스팅으로 공명도 200레벨 달성 및 +11강 21제련 테네브로스 장비 풀세트를 제공한다.
단계별 미션 보상과 함께 +11강 심연무 지급 이벤트로 ‘심연의 침전-암귀의 무기’도 지원한다.
편의성 개편으로 서펜티움 레이드 1단계를 싱글 모드로 전환하고 패턴을 조정했다.
아바타 염색 시스템을 추가했으며, 체험용 아바타 풀세트와 컬러 팔레트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장 가이드는 전직별·콘텐츠별 추천 스킬과 장비 착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12월 22일부터는 접속 시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이벤트를 운영하고, 완성 보상으로 크리스마스 테마 액세서리 선택 큐브 티켓을 제공한다.
12월 27일부터 1월 5일까지는 적정 레벨 던전 3회 클리어 시 18주년 경품 추첨권을 지급하고, 갤럭시 Z플립 7·갤럭시 탭 S11 등 응모를 지원한다.
넥슨은 겨울 로드맵 공개에 맞춰 2026년 3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스피릿 챌린저 등 감사 쿠폰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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