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fullscreen

(사진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063080)가 모바일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QWER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강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22일까지 매일 접속만 해도 QWER 컬래버 동료 픽업 소환권 150매, 컬래버 스킬·유물 픽업 소환권 100매, 에테르 등을 받아 QWER 동료를 확보할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새로운 초월 동료 ‘쇼콜라’와 몬스터 카드 ‘이끼 골렘’, ‘서리 원시 골렘’ 2종이 추가돼 전투 전략과 캐릭터 성장 선택지가 확대됐다.

쇼콜라는 쿠키 반죽 스킬로 적을 공격하고 신사 쿠키를 소환해 폭발 피해와 기절 효과를 부여하는 공격형 동료로 설계됐다.

신규 몬스터 카드는 방어 관통력과 적중을 높이는 효과를 통해 이용자의 전투 능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벤트 던전 ‘크리스마스 대소동’에서는 산타 고블린을 처치해 산타 모자를 모으면 쇼콜라, 전용 애장품 상자, 이차원의 기억 결정 등을 얻을 수 있다.

동료·유물·펫·스킬 소환으로 러쉬 코인을 모아 보상을 교환하는 러쉬 이벤트와 의문의 수정 단계 확장도 함께 진행돼 크리스마스 시즌 콘텐츠 소모를 유도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