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fullscreen

(이미지 = 라인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인게임즈가 9일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개발 미어캣게임즈)에 신규 캐릭터 ‘사령관 사이렌 우드빌’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사령관 사이렌 우드빌은 이용자 투표 이벤트 1위로 선정된 ‘사이렌 우드빌’의 이격 캐릭터로, 초필살기 절명연쇄파와 전용 무기 썬더둠 가디언을 통해 전투 성능을 강화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빈센트 번스타인과 모르가이나 쉴렌에 이너 브레이크 발현 트리가 추가됐고, 메인 스토리 39~40장 하드 난이도 및 월드 보스 레이드 ‘에러코드: 디에네’ 시즌 22가 시작됐다.

이외 12월 23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사령관 사이렌 우드빌을 무료로 획득하고 6성까지 육성할 수 있는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다.

창세기전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및 PC용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