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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민주당이 신용정보 대량유출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박광온 민주당 대변인은 제10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용정보 대량유출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기위해 당 차원의 신용정보 대량유출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강기정 의원을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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