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 오픈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연말을 맞아 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겨울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짠’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CIN CIN’을 활용한 ‘CIN CIN! CELEBRATE YOUR MOMENTS’다.

새로운 메뉴는 ‘랍스터&비스크’는 꽃게와 새우로 맛을 낸 비스크 소스에 랍스터 한 마리를 그대로 올린 파스타로 2026년 1월까지 한정 운영된다. 또 ‘포레누아 티라미수’는 초콜릿과 마스카포네 크림에 체리가 어우러진 시즌 디저트와 샴페인 ‘모엣샹동 레드 에디션’이다.
여기에 다양한 세트 메뉴도 구성해 고객들의 취향도 저격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2025년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모엣샹동을 특별한 가격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특별한 메뉴 랍스터&비스크, 포레누아 티라미수와 함께 소중한 분들과 행복하고 여유로운 연말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