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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대영)는 수성구 알파시티에 위치한 재단법인 심해문화재단에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市장애인체육회 이대영 회장직무대행과 심해문화재단 서중호 이사장(아진산업대표이사)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양 기관의 발전을 기반으로 특히 장애인체육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4년~2022년까지(제3기~제4기)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맡으며 대구장애인체육의 새로운 도약과 장애인체육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서중호 이사장의 장애인체육에 대한 열정을 다양한 방면으로 후원하고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市장애인체육회 이대영 회장 직무대행은 “대구장애인체육회 성장에 큰 기반을 마련해주셨던 분이신데 이렇게 다시 한번 대구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서중호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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