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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동국제약)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동국제약은 리포좀 제형 기술 적용으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 마데카 리포좀 글루타치온 필름을 새롭게 내놨다.

이 제품에는 순도 90% 리포좀 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 150mg, 병풀추출물(센텔라인) 20mg, 리포좀 레티놀 20mg이 함유돼 항산화 작용을 촉진하는 3가지 원료를 한번에 챙겨볼 수 있는 필름형 제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마데카 리포좀 글루타치온 필름은 식품안전관인증(HACCP)을 받은 제품이다”며 “이 필름의 리포좀 제형 기술은 내부에 유효성분을 안정적으로 전달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혈관이 많이 분포돼 있는 구강 점막에 부착시킬 수 있는 타입으로 빠른 흡수력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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