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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선박 시장 선점…조선업 ‘미래 승부수’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배우 임원희가 지난 7일 강릉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동참했다.
임원희는 지난 2020년부터 강릉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방송과 행사에서 강릉의 관광지와 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
이번에는 명예시민 위촉과 함께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시 관계자는 “임원희 씨가 오랜 기간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려온 만큼, 이번 동참이 시민과 기부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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