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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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석현 기자 = 포항시 북구청(청장 김응수)은 7일 앞으로 다가온 APEC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응수 구청장은 각 부서별 분야별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단 한 건의 사건사고도 없이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영일만항 주변, 영일만 대로, 영일대해수욕장, 죽도시장 등 방문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곳은 환경정비, 안전점검, 위생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응수 북구청장은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철저한 사전 대비와 대응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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