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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11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의 명소 성심당을 중심으로 한 빵지순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빵집 12곳과 ‘으능이랑 성심이랑 상생센터’가 참여한다.
참여자는 상생센터를 방문해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앱 ‘익시오(ixiO)’ 영상을 시청하거나 앱을 설치한 뒤 인증하면, 빵보관소 4시간 무료 이용권과 빵집 12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쿠폰 2매를 받을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상생 매장 스탬프 투어를 함께 운영한다. 방문객이 매장을 방문해 QR코드를 찍으면 결제 없이도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3개 이상 적립 시 서울우유 미니팩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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