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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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삼양식품의 주가가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양식품의 주가는 8일 오전 9시 11분현재 0.80% 하락한 24,950원을 기록중이다.
오너일가가 자회사를 끼워넣어 이른바 '통행세'를 챙겼다는 뉴스가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양식품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회사로 라면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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