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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호텔신라(008770)의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Pastry Boutique)’가 추석을 맞아 선보인 ‘디저트’와 ‘맞춤형 햄퍼’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기 위해 패스트리 부티크를 찾는 고객은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디저트 또는 쿠키 세트 ▲생크림 및 녹차 케이크류 ▲와인 햄퍼 및 시그니처 PB상품이 ‘패스트리 부티크’의 대표 추석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올해는 신규 디저트 메뉴로 ▲쇼콜라 마들렌과 ▲카눌레 컬렉션 ▲미니 플랑 컬렉션 ▲클래식 바통 휘낭시에 4종을 출시했다.
한편 ‘패스트리 부티크’의 추석 선물 세트는 오는 10월 9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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