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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휴온스그룹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가 양성평등 실현 공로를 인정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2025 제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우수기업 표창을 수여 받았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매년 9월 첫째 주 일상 평등 실현과 남녀 공동 성장을 위한 행사로 각 지자체에서 개최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경력 단절 여성 채용, 장애 인력 채용 확대, 일과 가정 양립 문화 조성, 복지 공간 운영, 여성 근로환경 개선, 지역 학교와 인턴제 운영 등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는"성별 차별 없는 능력 개발과 일과 가정 균형을 지향한다"며"모든 임직원이 평등한 기회를 누리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제품(리즈톡스, 휴톡스)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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