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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대학기관평가인증 2030년까지 효력 연장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5-08-29 15:59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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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원광대학교 대학본관 전경 (사진 = NSP통신 DB)
원광대학교 대학본관 전경 (사진 = NSP통신 DB)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와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2026년 통합 원광대 출범에 맞춰 2030년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기관평가인증 효력 연장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 ‘대학 통폐합에 따른 인증 효력 부여 확정 통보’에 따르면 기존 원광대의 인증 기간은 2027년 8월 31일까지였으나, 통합 대학의 편제 완성 시점을 고려해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인증 효력이 부여됐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교육·연구·행정 등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검증하는 제도이자 정부재정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기본 자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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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증 효력 부여를 통해 원광대와 원광보건대는 통합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학생들의 학업과 학위 과정에 대한 신뢰성 및 안정성도 확보했다.

박성태 원광대 총장과 백준흠 원광보건대 총장은 “이번 인증 효력 부여 확정은 대학 통합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양교의 역량을 결집해 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희순 원광대 기획처장은 “인증 효력 연장은 통합 추진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교육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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