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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수해 복구활동에 참여했다.
관리원 임직원 12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안정을 돕기 위해 침수된 주택과 창고의 폐기물 정리 및 청소 등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외 관리원은 지난 23일에도 진주시 수곡면을 찾아 농로와 마을 일대에 쌓인 토사 제거와 침수로 발생한 폐기물 처리 등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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