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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광양제철소가 12월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정부문 직원들은 진월면 주민들과 함께 김한규씨의 농장에서 매실나무 밑거름 주기, 열연부와 화성부 직원들은 순천 우석어린이집과 태인동 궁기마을을 찾아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용 땔감 등을 전달했다.
desk3003@nspna.com, 홍철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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