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가 자랑스럽습니다’ 눈물 흘린 김문수, “가정은 대한민국 받치는 중요한 힘”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쿠팡이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전자동 커피머신 ‘바리스티나(Baristina)’를 국내 선론칭한다. 또한 이번 론칭을 기념해 사전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비롯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선론칭 사전 판매는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필립스 바리스티나는 누구나 바리스타의 감성을 느끼며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을 목표로 개발한 신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단 한 번의 스와이프 동작만으로 복잡한 설정이나 기술 없이도 바리스타급 에스프레소를 손쉽게 추출한다. 또한 원두 본연의 맛을 지켜주는 세라믹 그라인더와 바리스티나만의 통합 그라인딩 시스템은 신선한 원두의 풍미와 진한 크레마를 선사한다. 이에 분리형 포터필터를 적용해 세척 및 관리가 용이해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 측면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라는 것이 쿠팡의 설명이다. 실제로 필립스 바리스티나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작이기도 하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