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선 출마 “3년 안에 개헌…완수 후 하야”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11일 코스피(-0.50%)와 코스닥(+2.02%)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0개의 기업 역시 비슷한 추세였는데 이 가운데 주가에 가장 큰 변동이 있었던 종목은 현대차(005380)다. 현대차는 전날에 비해 5.08%(9500원) 떨어져 17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코오롱은 3.05%(700원) 상승해 2만3650원으로 장을 마쳤고 영풍은 2.08%(7500원) 상승해 36만750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두산은 1.95%(5500원) 상승해 28만700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고 HMM은 1.10%(210원) 상승해 1만932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HD현대는 0.99%(700원) 상승해 7만15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2.13%(1200원) 떨어져 5만5200원으로 장을 마쳤고 LG전자는 1.16%(800원) 하락해 6만7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은 1.89%(3100원) 하락해 16만11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삼양홀딩스는 0.18(100원) 하락해 5만6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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