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선 출마 “3년 안에 개헌…완수 후 하야”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9일 코스피(-1.74%)와 코스닥(-2.29%)은 모두 떨어졌다. 10개의 모든 기업이 하락한 가운데 주가에 가장 큰 변동이 있었던 종목은 신세계(004170)다. 신세계는 전날에 비해 신세계는 7.08%(1만600원) 하락해 13만920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한진은 4.26%(800원) 하락해 1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고 LS는 3.60%(3600원) 떨어져 9만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LG전자는 3.29%(2200원) 떨어져 6만4700원으로 장을 마쳤고 파라다이스는 3.03%(350원) 떨어져 1만12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79%(2900원) 떨어져 10만1200원으로 장을 마쳤고 HMM도 1.67%(300원) 하락해 1만76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0.93%(500원) 하강해 5만3000원으로 장을 마쳤고 현대차는 0.67%(1200원) 떨어져 17만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중 두산은 0.20%(500원) 가장 적게 하락해 24만850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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