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강현희 기자 = 원희(대표 김종우)와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은 지난 3월 28일 원희 전 직원과 가족, 광양 시민들이 참여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원희 창립 5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뜻을 모은 원희 직원들과 가족들이 물품기부와 82명의 고객이 782점의 물품을 구매해 6백8십만2400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렇게 모아진 수익금은 광양시 저소득 노인 가구, 저소득 1인 가구, 에너지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 쓰여질 예정이다.
원희는 비금속광물분쇄물 생산업체로 ESG 관련 패각(굴껍질) 생석회를 활용한 복합 탈류제 배합 기술을 확보한 중소기업으로 알려졌다.
정직‧기본‧혁신을 사훈으로 15명의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제철 산업에서 필수적인 탈류제를 제조 생산해 철강제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국가 기간산업 발전 이바지 하고자 지난 2020년 3월 31일 설립해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았다.
김종우 대표는 직원들과 모은 물품들과 함께 500만원을 기부하며 “오늘의 뜻깊은 행사에 힘쓴 임직원들과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를 치하하고 마련된 기금과 수익금이 어렵고 힘든 우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그들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나기를 바라며 직원 및 가족들도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름다운가게 광양 중마점은 전국 104호 매장으로 2009년 설립해 광양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13년간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광양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폭력 피해 아동지원, 독립유공자 집수리 지원사업, 장애아동 소원박스 프로그램, 명절맞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보따리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비영리단체 사회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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