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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남정민 기자 =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청년인재풀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 8명이 참석해 2025년 인구정책 시행 계획을 검토하고 도시 인프라 및 청년 주거 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순천시는 2025년 인구정책 시행 계획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 인구를 확대해 경제 활력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출생아 수 전남 1위를 유지하고 합계출산율 1.0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생활력, 미래경제, 정주도시, 생태문화 4개 분야에서 총 98개 사업을 핵심 과제로 선정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일·가정 양립 지원 ▲교육·돌봄·양육 부담 경감 ▲주거 지원을 포함한 결혼·출산 장려 등 3대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해 ‘1부서 1인구정책’을 수립하고, 젊은 세대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해 아이와 청년이 행복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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