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다섯 번째…범죄·재난 공약 “일상이 지켜지는 대한민국”
(DIP통신) =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은 22인치 LCD모니터에 HDTV 셋톱을 장착한 ‘제우스5000H’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화질의 화면을 원하는 PC마니아층을 겨냥해 세계 최고 수준의 LG의 DTV 솔루션인 헤론 칩셋을 채용, 영상보드 내에 탑재하도록 설계해 외부 장착에서 오는 화질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타 제품과 차별화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외부확장포트, 스피커 최적각도 분산 설치, 자동 TV 온오프기능, 두 채널 동시 보기 등 TV의 편의기능을 완벽하게 갖췄다.
또한 제우스5000H는 1680x1050의 해상도를 지원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 OS 윈도우비스타를 설치한 PC에서도 최적의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명철 비티씨정보통신 개발실 실장은 “요즘 LCD모니터의 핫이슈는 HDTV다. 향후 출시될제우스시리즈 전 제품에 HDTV기능을 장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DTV 부가기능 없이 모니터로만 사용하는 보급형 모델 ‘제우스5000M’도 동시 출시했다. 가격은 제우스5000H 59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