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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후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지난 16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를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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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은 조문록에 “편안한 영면되십시오”라고 남긴 후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영정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이날 우 의장은 또 다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만나 고인을 함께 애도하고 SNS를 통해 남아 있는 과제를 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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