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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제9기 국회방송 자문위원 위촉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4-11-27 16:22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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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사진 = 국회의장 공보 수석실)
(사진 = 국회의장 공보 수석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제9기 ‘국회방송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강형철 위원장(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등 12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국회의장이 선임하는 국회방송 자문위원은 임기 2년으로 국회·학계·언론계 전문가로 구성되며 국회방송의 편성 및 운영, 국회방송의 제작 등 자문에 참여한다.

우 의장은 “개국 20주년을 맞이한 국회방송은 그동안 의회 전문 채널로서 국회의 입법 및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국민의 알권리 충족에 기여해 왔다”며 “방송법상 공공채널로 지정돼 있어 IPTV, 케이블, 위성방송을 통해 전국의 모든 가구에서 시청이 가능하고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매우 관심도가 높은 채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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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자문위원회는 언론계·방송학계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특히 여성 위원의 참여를 확대하여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국회방송이 국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또 우 의장은 “국회방송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정책활동을 더욱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며 정치적 편향을 배제하고 객관적 보도로 신뢰받는 공공미디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강형철 위원장은 “민간과 달리 자원이 부족한 국회 방송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임팩트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위원들이 속해 있는 각 분야의 지식과 견해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NSP통신-우원식 국회의장이 제9기 국회방송 자문위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9기 국회방송 자문위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형철 위원장·구혜영 부위원장 등 자문위원들과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조경숙 메시지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고 국회사무처에서 김민기 사무총장, 박태형 사무차장, 김명진 방송국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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