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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매일경제신문은 11일자 인터넷판에 ‘금감원, 동부 금융3사 점검...계열 회사채․CP판매조사’ 제하의 기사와 관련 동부증권(016610), 동부화재, 동부저축은행 등 동부금융 3사에 대한 계열 회사채․CP등에 대한 실태점검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매일경제신문 11일자 인터넷판은 금감원이 “동부증권, 동부화재, 동부저축은행 등 동부그룹 금융계열사에 대해 점검하기로 했다”며 동부금융 3사에 대해 “조만간 자세한 실태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현재까지 동부금융 3사에 대한 계열 회사채․CP등에 대한 실태점검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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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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