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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3분기 실적 부진 전망…홍삼 ‘회복’ 담배 ‘감소’

NSP통신, 이광용 기자, 2013-10-07 08:59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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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KT&G(033780)의 3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부진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1조 60억원, 영업이익은 9.8% 감소한 2862억원으로 예상된다.

경쟁사의 밀어내기 영향으로 내수 담배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62.0%에 그칠 전망이다.
하지만 홍삼은 중국 재고 문제 해소 및 전년도의 기저 효과로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3분기 담배인삼공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2177억원, 영업이익은 5.8% 증가한 328억원으로 전망된다. .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5%, 6.3% 감소한 3조 7645억원(-5.5%, YoY), 영업이익 9693억원(-6.3%, YoY)으로 예상된다”며 “내수 담배 부문에서는 흡연 관련 규제 영향 및 경쟁사의 공격적인 영업으로 4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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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란 경제 제제 영향으로 지속되고 있는 해외 담배 수출 부진은 언제 개선될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2013년 담배 매출액(내수+수출)은 전년 대비 7.5% 감소한 2조 334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조현아 애널리스트는 “홍삼 실적은 4분기에도 전년 기저 효과로 개선된 모습을 보이겠지만 의미있는 턴어라운드로 보기는 힘들다”고 내다봤다.

이에 그는 “2013년 담배인삼공사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8% 감소한 7424억원, 영업이익은 18.6% 감소한 1040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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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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