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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는 2008년 쥐띠 해를 맞아 보디가드 ‘생쥐 캐릭터 속옷’ 시리즈를 선보였다.
생쥐 캐릭터 속옷은 생쥐 캐릭터와 함께 유쾌한 새해 출발뿐 아니라 안으로부터 풍요로운 기운을 간직할 수 있어 ‘부자 기원 선물’아이템으로 제격.
‘캔디 마우스(Candy Mouse)남녀 팬티’는 귀여운 생쥐가 커다란 캔디사탕을 가슴 가득 껴안고 달리는 모습을 그려 넣어 넝쿨 채 굴러온 복을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여성 팬티는 레드 컬러, 남성 팬티는 네이비 컬러로 선보여 커플을 위한 속옷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보디가드는 뒷면 한 가득 귀여운 생쥐 얼굴을 재밌게 표현한 ‘큐트 마우스(Cute Mouse)’ 트렁크를 선보였다. 생쥐 캐릭터 팬티는 복과 재물을 상징하는 색인 붉은 색 바탕에 귀여운 생쥐 얼굴을 입체적으로 그려 넣어 행운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팬티 뒷면에 귀여운 표정의 생쥐 얼굴과 함께 밝은 새해를 기원하는 ‘Happy new year’이라는 문구가 말풍선으로 디자인 됐다.
1925세대 감성내의 예스도 생쥐 캐릭터가 가득 그려진 ‘마우스 & 캣 카툰 (Mouse & Cat Cartoon)’속옷 시리즈를 내놨다.
이 속옷은 1925세대들의 감성에 맞춰 생쥐와 고양이의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담은 깜찍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의 나염이 만화처럼 제품 전체에 프린트됐다.
연인끼리 커플로도 나눠 입기 좋으며 여성 브라세트, 남성 트렁크, 캐미솔 등 총 5종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