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개혁신당 국회의원과 의원실 소속 보좌진 및 당직자들의 국회 소통관 앞 점심 모습 (사진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천하람 개혁신당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제22대 국회 첫날 소통관 앞에서 의원실 소속 보좌진 및 당직자들과 함께 젊음을 발산하며 점심으로 주문한 피자를 맛있게 먹는 투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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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국회의원과 의원실 소속 보좌진 및 당직자들의 국회 소통관 앞 점심 모습 (사진 = NSP통신)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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