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1Q 영업이익 전년比 1.2%↑·전분기比 43.1%↓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유럽 주요 증시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양적 완화와 시리아 사태 변수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1% 올라 6588.98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0.02% 내린 8494.00에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0% 하락한 4106.63에 거래를 끝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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