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SKT 예스24 이어 파파존스 정보보안 취약…KT&G 등 ‘ESG’ 우수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국세청이 대우건설(047040)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30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조사 요원 100여 명을 투입해 대우건설의 회계 장부 등을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업계에서는 이번 세무 조사를 4대강 사업과 관련된 특별 세무조사로 보고 있다.
그러나 대우건설측은 “특별 세무조사가 아니”라며 “4~5년마다 진행되는 정기 세무조사”라고 주장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