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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뮈샤(대표 김정주)가 스타들과 함께 연말 주얼리 자선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8일 개최 예정인 뮈샤 주얼리 자선파티(Shining Love)는 이윤지, 박은혜, 한고은, 이하늬, 이지선 등의 스타들이 직접 ‘샤이닝 컨트리뷰터’로 참여한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샤이닝 컨트리뷰터로 참여했던 스타들이 착용했던 주얼리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뮈샤의 파인 주얼리 브랜드인 ‘아르노’의 주얼리 쇼를 통해 해외 진귀한 주얼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주 대표는 “뮈샤가 추구하는 ‘불멸의 사랑’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미스코리아 왕관 디자인 등을 통해 그 동안 뮈샤가 받아온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변의 소외된 아동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얻어질 바자 수익금의 일부는 가정이 없는 아동들의 입양을 돕는 ‘홀트 아동복지회’에 기부 될 예정이다.
행사는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뮈샤 주얼리의 청담점 본사에서 진행되며 1부 VVIP 주얼리 옥션과 함께 2부에서는 희귀 주얼리 쇼, 김동규 교수의 오페라 공연 그리고 주얼리 자선 바자(Bazaar) 등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