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의 식물성 제품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와 ‘아몬드브리즈’가 국내 대표적인 뷰티&헬스 스토어인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의 ‘트렌딩 나우존’에 입점하고, 이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메이징 오트는 고소한 맛과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의 높은 함량으로 최근 비건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급 부상한 브랜드이다.
아몬드브리즈는 매일유업이 블루다이아몬드사와 합작하여 선보인 제품으로,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를 사용하고, 칼로리 섭취 부담을 줄여 가벼우면서도 영양성분은 풍부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식물성 음료 브랜드이다.
이번에 두 브랜드가 입점한 올리브영의 ‘트렌딩 나우존’은 식품부터 뷰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2030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올리브영이 고객들에게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기 제품들만 선별해 매대에 선보이는 큐레이션 판매존이다.
특히 매일유업과 올리브영은 이번 ‘트렌딩 나우존’ 입점을 기념해 2월 29일까지 한달 간 오프라인 매장 팝업 이벤트와 온라인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팝업 이벤트는 올리브영의 주요 매장인 ‘강남타운점’에서 진행되며, 어메이징 오트와 아몬드브리즈의 브랜드 존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 온라인 공식몰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CJ올리브영과 함께 식단부터 뷰티, 헬스까지 건강하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 경험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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