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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에서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이벤트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달 26일까지 힌터랜드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매일 특별 퀘스트를 수행하고, 크리스마스 리스를 모아 각종 장비 등 유용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매일 5개의 퀴즈에 도전해 정답을 맞히면 특수 소환석 상자 등 다양한 선물을 얻을 수 있는 퀴즈 이벤트는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다음달 2일까지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소환석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캐릭터(서번트) ‘노렌’도 등장한다. 노렌은 정화의 힘이 담긴 총과 검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서번트다. 가녀린 체형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괴적인 힘으로 적에게 치명타를 가하며, 전방에서 적군을 위협하는 워리어로 활약한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재해석한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비주얼의 서번트(캐릭터),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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