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젤게임즈가 모바일 RPG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이하:신의 탑M)에 신규 캐릭터 ‘얼음 여왕 가람 자하드’를 추가한다.
먼저 플레이만 해도 얼음 여왕 가람 자하드를 획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한 겨울밤의 꿈’이 진행된다.
이용자는 미션을 통해 획득한 쿠키 반죽으로 제작한 쿠키를 캐릭터들에게 선물하면 신규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또 화이트 크리스마스 출석 이벤트를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내 총 7일간 매일 출석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캐릭터 얼음 여왕 가람 자하드는 자유를 꿈꾸는 자 세력의 파도 잡이로 동상 상태를 활용해 눈꽃 스택을 쌓으며 강화된 마법 피해 스킬을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련의 탑에서 전투를 시작할 경우 신수 스킬 쿨타임 90%를 충전하는 등 새로운 전투 컨셉을 활용하는 캐릭터다.
이외 달성 레벨에 따라 최대 밥솥 경험치 획득+200% 버프와 함께 초심자 성장 지원 ‘하유라의 탑의 축복을!’이 진행된다.
한편 신의 탑M은 지난 15일 공개한 개발자 노트를 통해 신규 고대 캐릭터와 전설 3T 장비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