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2024 함께 약속 페스티벌’·‘프로미 교통안전체험’ 성황리에 마쳐...“소비자 인식 제고 계기 만들 것”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출입銀)은 오는 21일 경 일본 동경의 미즈호 은행과 5억달러 뱅크론 도입 금융계약 체결을 추진한다.
한편, 일본의 미즈호 은행은 도쿄미쓰비시은행 스미토모은행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본의 3대 은행 중 하나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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