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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드래곤플라이의 MMORPG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이 지난 23일 정식 출시했다. 모바일과 PC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한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 세계관은 고대를 바탕으로 한다. 티어에 상관없이 모든 이용자와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결투장과 본인 티어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최강자전부터 대장전이라 불리는 3:3 릴레이 전투 형식의 ▲투기장, 팀워크가 필요한 3:3 전투 형식의 ▲용사의 전장 등 6종류에 달하는 PvP(이용자 대 이용자, Player versus Player) 콘텐츠가 강점이다.
또 한쪽에 편중되지 않고 PvE(이용자 대 환경, Player versus Environment) 콘텐츠 균형도 맞췄다. 혼자 도전할 수 있는 무한의 탑부터 3명 이상의 파티원과 함께 클리어하는 퀘스트 던전 등 전쟁에 특화된 게임인 만큼 다양한 규모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콜 오브 카오스:어셈블은 공식사이트에서 진행한 ‘인원 달성 이벤트’에서 사전예약자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또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잡아라! 황금 고블린’ 이벤트도 진행한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 신승훈 PD는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한 콘텐츠를 드디어 소개하게 되어 설렌다”며 “방대한 분량의 업데이트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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