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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지스타2023 ‘게임 오브 지스타’ 선정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3-11-23 13:52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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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스토리, 오픈월드 콘텐츠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속 세계를 살아가는 경험 선사할 계획

NSP통신- (이미지 = 넷마블)
(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지스타 2023 출품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산하 한국게임기자클럽으로부터 ‘게임 오브 지스타(Game Of G-STAR)’로 선정됐다.

게임 오브 지스타는 지스타 B2C 출품작 중 그래픽과 스토리, 콘텐츠 등을 고려하여 한국게임기자클럽 소속 60여명 게임전문기자단이 투표로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넷마블에서 준비 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기자단으로부터 최다 득표를 기록하면서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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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로 전세계 6000만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CROSS’의 후속작이다.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은 대륙 각지를 탐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오픈월드 콘텐츠들로 구성됐으며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등 여러 영웅을 수집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넷마블 김남경 사업본부장은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이 게임전문기자들이 뽑은 지스타 2023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와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콘텐츠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일곱 개의 대죄 속 세계를 살아가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외에도 수집형 RPG ▲데미스 리본(Demis Re:Born), SF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등 3종의 신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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