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삼양사·더본코리아·빙그레 ‘비’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5인조 그룹 마이네임이 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 경기에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마이네임 멤버 세용(22)과 준Q(20)는 각각 마운드와 타석에 들어서 시구와 시타를 선보인다.
또한 클리닝 타임에는 넥센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을 다름 멤버들과 함께 펼칠 예정이다.
일본 활동으로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마이네임은 최근 한국가수 최초로 2013년 일본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대회(고시엔) 동·서도쿄대회의 주제곡을 불러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한편 마이네임은 첫 미니앨범을 발표, 국내 컴백해 타이틀곡 ‘베이비 아임 쏘리(Baby I’m sorry)’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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