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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여수시의원, 여수시의 과거 잘못된 행정에 ‘소신행정’ 요구

NSP통신, 서순곤 기자, 2023-10-16 11:34 KRX2 R0
#여수시의회 #김종길 의원 #여수시민 #정기명 여수시장

역대 여수시장 및 시 정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발생한 문제···적극해결 주문

NSP통신-김종길 의원이 제232회 임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여수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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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의원이 제232회 임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여수시의회)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시의회 김종길 의원이 역대 여수시장 및 시 정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발생한 문제를 먼저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종길 의원은 제232회 여수시의회 임시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산적해있는 현안 사업에 대한 정기명 여수시장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정기명 시장의 임기 4년의 시간 중 절반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며 “과연 정기명호는 어떤 성과를 만들어냈고 현명한 여수시민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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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장님이 추구하는 ‘역동적인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역대 시장 및 시 정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발생한 문제를 먼저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정기명호가 과연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큰 의문이 든다”며 “만약 시장님께서 취임 후 무엇을 했냐는 질문을 받으시면 어떻게 답하시겠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선거 때 열심히 선거운동 한 공신들을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 본부장 등에 취업시켜 취업난 해소하고 누구도 생각 못한 획기적인 공무원 인사로 박수갈채 받았다고 자랑 할 거냐”고 꼬집었다.

이어 “역대급 시장직인수위 구성으로 예산 많이 지출했다고 자화자찬하고, 공무원 일탈행위는 본인들 일이니 알아서 하라고 모르쇠하고, 행정은 공무원들 알아서 하라고 방관하고 정기명 여수호는 어디로 가든 알아서 한다고 답을 하시지는 않겠지요”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과거 잘못된 행정이 현 정기명 시장의 잘못은 아니다”며 “그러나 이를 묵인한다면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미루지 말고 잘못된 과거 행정을 파악하고 분석해 철저하게 책임을 묻고 대안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밝히라”며 “여수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시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정치에 대해서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아야 한다”며 “시장님이 눈치를 봐야할 대상은 28만 여수시민이다”고 주장했다.

김종길 의원은 “행사장, 노인당, 마을회관, 공원 다니면서 악수하는 것 그 또한 필요는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여수시 미래를 걱정하며 잘못을 바로잡고 대안을 만들어 추진하는 집행부의 노력과 헌신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시민을 받들고 챙기면서 의회와 소통상생하며 소신행정, 책임행정, 리더십행정을 보여주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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