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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세계신기록 경신 도전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3-10-10 15:41 KRX7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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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도전

NSP통신-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세계신기록 경신 도전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세계신기록 경신 도전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세계생활체육연맹 바우만 총재 초청으로 오는 11월 3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자신이 보유한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4시간 30분)에 도전한다.

조승환 씨는 지난 7일 오전 10시 제19회 광양 전통숯불구이 축제장인 광양읍 서천변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4시간 30분을 성공하며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

오는 11월 3일 얼음 위 맨발 퍼포먼스를 통해 각국 185개국 대표들이 보는 앞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EXPO) 유치를 응원하고, 지구온난화로 심각한 기후 변화와 이상기온을 각국 정상들과 지구촌인들에게 울림을 주기 위해서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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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출신으로 광양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승환 씨는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종주 성공, 세계최초 만년설산 일본 후지산 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성공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또한 자신이 보유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 기록을 거듭 경신해 나가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기부 등의 선행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빙하를 뜻하는 ‘얼음’ 위에서 지구를 표현하는 ‘맨발’로 오래 서 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지구온난화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를 표현하며 전 세계에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모든 나라가 한마음 한뜻으로 기후 위기 공동정부를 수립해야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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