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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컴투스의 레전드 IP 미니게임천국 컬래버레이션 트레이너 영입이 한층 수월해졌다.
이달 15일까지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로 등장하는 집토끼와 시드를 얻을 확률이 증가한다. 원숭이 트레이너는 이달 22일까지 쉽게 영입할 수 있다.
이외 인기 트레이너 베헤모스와 루시스 영입 확률이 높아져 강력한 트레이너를 영입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달 15일까지 출석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먼 미래의 판타지 시대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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