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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에 첫 번째 신규 소환사 솔레타와 함께 신규 소환수 팔라딘을 추가했다.
솔레타는 궁수형 소환사로 원거리에서 적을 공격하는 데 특화돼 있으며, 적과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이동기를 보유하고 있다.
팔라딘은 튼튼한 방어력을 자랑하는 기사형 소환수로 각 속성에 따라 약화 효과 해제, 도발, 실드, 무적, 회복 및 방어력 증가 등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아군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소환수의 능력을 다른 소환수에게 전이할 수 있는 소울 커넥션 시스템이 추가됐다.
또 아레나 친선전에 관전 모드가 추가됐고 비밀 던전, 정예 레이드 개선, 길드 아지트 내 전문 기술 연구 타워 건설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외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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