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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오픈월드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서비스 1주년 기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우선 신규 영웅 ‘터져라 팡팡 빅키’는 빛 속성의 원거리 딜러 영웅으로 치명타 피해를 입히면 일정 확률로 자신의 모든 스킬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낭 안에 있는 드론이나 마법총을 활용해 공격을 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PvP 콘텐츠 길드 총력전도 새로 추가했다. 최소 20인 이상의 길드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보유한 영웅의 액티브 스킬 및 패시브 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 영웅 스킬 강화를 공개했다.
이외 넷마블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이용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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