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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낚시의 신: 크루,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이색 콘텐츠 공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3-07-17 14:19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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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튜버 ‘싱글벙글’, 아내로부터 낚시 금지를 당한 남편의 애환을 담은 스케치 코미디 공개

NSP통신- (사진 = 컴투스)
(사진 =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3D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크루(영문명 Ace Fishing: Crew)가 7월 20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여러 분야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펼친다.

낚시의 신: 크루는 글로벌 7000만 다운로드를 자랑하는 ‘낚시의 신’ IP를 기반으로,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바닷속을 1인칭 시점으로 탐험하며 다양한 어종과 해양 환경을 눈으로 보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수집형 레포츠 게임이다.

컴투스는 낚시뿐만 아니라 코미디, 게임 등 여러 인플루언서와 함께 ‘낚시의 신: 크루의 특징과 재미를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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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스케치 코미디 전문 유튜브 채널 ‘싱글벙글’에서 낚시와 관련된 부부의 에피소드를 담은 재미있는 콘텐츠가 16일 공개됐다.

이번에 싱글벙글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은 개그맨 김두현과 이유미 부부 시리즈의 일환으로 낚시를 못하게 된 남편이 아내를 골탕먹이고 게임을 즐긴다는 내용이다.

아프리카 TV와 함께 유명 게임 및 낚시 인플루언서들과도 협업을 펼친다. 이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콘텐츠는 실제 낚시와 게임인 낚시의 신: 크루가 접목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인플루언서 만만과 이아린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콘텐츠 촬영 현장을 한 차례 공개한 바 있다.

유명 낚시 인플루언서 중 하나인 낚시 전문 유튜버 앵쩡 TV 또한 낚시의 신: 크루 출시를 축하하는 유튜브 쇼츠 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다.

낚시의 신: 크루는 탄탄한 게임성과 풍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오는 7월 20일 글로벌 17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프랑스어·태국어 등 12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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