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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팜/나일론)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뮤지션 존박이 화보를 통해 스위트한 소년 느낌의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소속사 측은 존박이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촬영을 진행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존박은 다양한 셔츠와 팬츠 매치를 통한 룩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발랄해 보이는 미소년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보이고 있다.

존박은 지난해 초 발표했던 미니앨범 ‘Knock(노크)’ 이후 16개월 만에 정규 1집 앨범 ‘INNER CHILD(이너 차일드)’를 최근 발표, 타이틀 곡 ‘Baby(베이비)’로 활발한 활동과 함께 여성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존박의 느낌 다른 화보는 ‘나일론’ 8월호와 더불어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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