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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대작 MMORPG 미르4가 오늘(6일) ‘수마천의 더위 탈출 대작전: 빙과를 부탁해’ 이벤트를 시작했다.
미르4는 오늘부터 7월 19일까지 수마천의 차가운 빙과 교환 상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냥을 통해 획득한 차가운 빙과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시원한 성장의 14일 출석 이벤트는 8월 2일까지 열린다. 출석 일자에 따라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미르4는 정복 서버에 전쟁 콘텐츠 ‘흑룡의 제단’을 공개했다. 이용자는 지정된 구간에 흑룡의 제단을 설치하고 공격에 맞서 제단을 사수하는 박진감 넘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신기선에는 신규 지역 2개가 추가됐다. 이용자는 신기선을 타고 다른 차원의 적월곡, 검지로 이동해 높은 레벨 필드보스 ‘용귀역마’와 ‘카바타르’를 처치할 수 있다.
신규 토벌 ‘공허마 교화소’도 등장했다. 높은 전투력을 지닌 이용자 5명이 함께 토벌에 참여하는 콘텐츠다.
마방진과 비정봉은 10층으로 확장됐다.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지역으로, 최대 175레벨 몬스터가 출현한다. 다양한 원정대 임무 수행시 여러 가지 아이템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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