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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컴투스프로야구2023(이하 컴프야2023) 출시 3000일을 맞아 기념 선물을 지급하고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컴프야2023은 KBO리그의 모든 경기를 손안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먼저 출시 3000일을 맞이하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레전드 스카우트권, 시그니처 선수팩,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등 각종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된 ‘3000일 축하해 꾸러미’를 선물로 지급한다. 해당 선물에는 레전드 등급 선수를 100% 스카우트할 수 있는 인기 아이템 ‘레전드 스카우트권’이 포함돼 있다

유저들이 함께하는 참여 이벤트도 열린다. 컴투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컴프야2023 공식 카페에서 ‘삼행시 이벤트’를 연다. 컴프야2023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참여 유저에게는 Live 구단 선택팩을 선물한다.

이외 현재 진행하고 있는 ‘별빛 출석 룰렛’ 이벤트 페이지에 출시일인 7월 2일 접속시 행운의 박에서 깜짝 선물로 100%플래티넘팩을 제공한다.

한편 컴투스는 최근 2년 연속으로 KBO와 ‘2022 KBO 올스타전’의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메인 이벤트인 홈런레이스의 공식 타이틀명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로 확정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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