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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오픈월드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영웅 ‘평화의 전령 라우하’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평화의 전령 라우하는 땅 속성의 원거리 버퍼로 지팡이를 활용해 공격하며, 아군을 치유하고 적을 공격하는 영역을 생성하는 스킬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서비스 1주년 전야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 넷마블은 5명의 영웅을 조합해 플레이하는 ‘무한의 탑’ 콘텐츠를 확장하고 배치 영웅별 스킬 효과 밸런스를 조정해 이용자들이 더욱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길드 전장’ 콘텐츠를 개편하는 등 이용자 편의 개선을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원작의 특성을 가장 극대화한 작품으로 사용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결정되며, 전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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