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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이 ‘찾아가는 게임소통학교’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소통학교 교육의 지속성과 파급효과를 높이고자 올해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를 신설했으며, 1단계 찾아가는 게임소통학교, 2단계 함께하는 게임소통학교, 3단계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 등 단계별로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게임소통학교는 초등학생 자녀와 양육자로 구성된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19일부터 23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별도 신청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참여 가능 인원은 약 200명이며, 7월 15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각 3회씩 온라인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1회(10시~12시), 2회(13시~15시), 3회(15시 30분~17시 30분) 중 원하는 시간대 선택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여부는 개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부모님과 자녀가 단계적인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가정 내 건강한 게임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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